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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면서 살자/우리집 고양이들

방금찍은 우리 냐옹이들~!!졸리다옹

by 고양이 러버 2020. 10. 4.

2020/10/4 - 새벽2시 쯤 마리와 바비

지금 새벽2:07분 커피를 많이 마셨더니 잠도 안고요.

갑자기...블로그 꾸미는게 졸잼으로 저에게 다가와서.

 

요즘 게임도 안하거든요 ㅠ_ㅠ..

 

끊었다기보다는..음..어짜피 어정쩡하게 할바에 잘

안하는 성격이라.

 

우리 야옹이들이에요~

 

마음으로 낳은 딸(왼)아들(오른)이에요.

 

이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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