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2 방금찍은 우리 냐옹이들~!!졸리다옹 지금 새벽2:07분 커피를 많이 마셨더니 잠도 안고요. 갑자기...블로그 꾸미는게 졸잼으로 저에게 다가와서. 요즘 게임도 안하거든요 ㅠ_ㅠ.. 끊었다기보다는..음..어짜피 어정쩡하게 할바에 잘 안하는 성격이라. 우리 야옹이들이에요~ 마음으로 낳은 딸(왼)아들(오른)이에요. 이쁘죠?? ㅎㅎ 2020. 10. 4. 외롭지 않으려면 일단 집사가 돼라... www.youtube.com/watch?v=uNa95Hw2QaQ 마리 - 우리 첫째고요 2018년 01년생 쯤으로 추정하고있어요 ^^ 암컷이고 삼색이에요 이름은 김씨를 따서~ 김 마리(말이)로 첫번째 분식이름 완성~ 산본의 어느 고깃집에서 분양해 왔어요^^ 나이가 조금있는 검은색 성묘를 대리러갔는데 이놈의 불쑥하고 반갑게 인사를 맞아주더라고요. 너무 심쿵해서...분양을 약속했던 사장님께 삼색이로 대려가면 안되냐고했더니 흔쾌히 잘 키울거같다고 분양책임비도 받지않고 냉큼 주셨네요. 입맛이 까다로운게 오히려 매력적이네요. 나는 아무거나 먹지 않겠다 하는 ㅎㅎ. 바비 - 우리 둘째고요 2010년 04월 추정 수컷이고 검둥이과 턱시도의 중간쯤 되는 느낌이네요. 똑같이 분식 이름을 따서 김 바비(밥)이라고 이름이 .. 2020. 10.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