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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면서 살자/세상의 모든 Top10

이런건 몰랐지? 커피 마실때 과자는 다이소(?)로 GoGo

by 고양이 러버 2020. 10. 3.

커피 마실때는 다이소 과자가 가성비 짱입니다.

다이소에 파는 값싸고 커피에 어울리는과자 탑10선 ~ 뚜루루~

기대하시라

 

오늘 은 정렬의 빨강색~day

..사실은 기분따라 내가정한거 데헷~!!

 

개봉 박 ~ 두~↗♪

1. 로터스(벨기에)

커피과자하면 바로 떠오르는 로터스!
진한 커피 맛이라 아메리카노의 향과 맛을
더 진하게 만들어 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2. 토피넥 카라멜 와플(폴란드)

전통 유럽와플로 와플사이에 카라멜시럽이 있어서
따뜻한 커피잔 위에 올려 두었다가 먹는 토피넥!
쫀득쫀득한 식감이라 먹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3. 켈슨 버터쿠키(덴마크)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그냥 먹어도 맛있고
찍어먹어도 맛있는 켈슨 버터쿠키!
일반 쿠키보다는 좀 더 바삭한 느낌이라
진한 무거움보다는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4. 피카소 쿠키(말레이시아)

피카소 쿠키는 뒷면이 초콜릿으로 덮여있어서
진한 초코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데 
달달한게 먹고 싶은 날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5. 매직 크래커 샌드 초코맛(태국)

매직 크래커 샌드는 크래커 부분은 짭짤하면서
고소한데 그 안에 초코크림이 있어 달콤하기까지 하며 
뭔가 어울리지 않는 조합같지만 의외로 환상궁합

6. 키드-오 치즈크래커(필리핀)

개인적으로 수입과자 중에 제일 좋아하는 
키드-오 치즈크래커 
짭짤한 크래커에 달달한 치즈크림의 조화가 환상 
중독성 있는 맛이라 먹다보면 금세 없어져 버립니다. 


7. 로하커(이태리)

로하커는 웨하스계의 끝판왕 
유명한 세계과자입니다. 
기존 웨하스들을 압축해 놓은 느낌인데 
묵직하고 진한 느낌의 웨하스 인거 같습니다.

8. 맥티비 다이제스티브(영국)

통밀로 만들어져 든든함을 느낄 수 있는
다이제스티브는 아침대용으로 커피와 함께
곁들어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통밀의 고소함이 느껴져 더 맛있는것 같습니다. 


9. 럭셔리 와퍼스(인도네시아)

부드럽고 달달한 간식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취향저격인 럭셔리 와퍼스... 초코스틱 안에 크림이
가득 들어있어 아메리카노와 좋은 조합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10. 오레오(미국) --> 나의 최애탬

국민과자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분들이
알고 있고 먹고 있는 오레오 쿠키
우유에 찍어먹으면 맛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커피와 찍어먹어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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